2021년 02월 01일 계약선수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오상은 감독이 취임하였다. 지금까지 감독을 역임한 김택수 전 감독을 대신하여, 오상은 감독이 한국 국가대표팀을 이끈다.

오상은감독은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대표선수로서 활약하여,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2005년 상하이대회 남자단식 동메달 등 수차례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올림픽에서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남자단체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단체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012년 런던올림픽을 끝으로 제일선에서 물러날 때 까지, 한국 주력선수로서 수많은 실적을 남겼다. 현재는 실업단 미래에셋대우에서 코치를 역임하고 있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함에 있어, 오상은 감독은 아래와 같이 전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이 이제 몇개월 남지 않았는데, 책임감과 부담감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설레임도 있습니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제가 선수때 했던 연습 방법이나 기술연마 그리고 현재 탁구에 필요한 기술들을 선수와 미팅을 통해서 좋은 방향으로 접목을 시켜서 올림픽에서 꼭 메달을 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한탁구협회 회장은 계속하여 유승민 회장이 임하고 있다. 부회장에는 유남규 부회장, 현정화 부회장 두사람이 신규로 취임하였으며, 전무이사로는 김택수 전무가 새로이 취임하였다. 여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추교성 감독이 계속하여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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