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로컬 뉴스

제3회 포항 나윤이네 버터플라이배 탁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이경인 탁구교실 개관 20주년 기념, 약 350명의 동호인이 함께한 지역 탁구 축제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북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포항 나윤이네 버터플라이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버터플라이 전속탁구장인 나윤이네 탁구가게(이경인 탁구교실)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약 350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습니다.

<버터플라이 판매 부스>

대회는 버터플라이 3스타 라지볼 K44+를 시합구로 사용한 라지볼 경기와 버터플라이 3스타볼 R40+를 시합구로 사용한 일반볼 경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개인단식, 개인복식 및 3인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또한 체육관 입구에는 신상품 블레이드인 「임종훈 어드밴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터플라이 용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판매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버터플라이 판매 부스>

특히 이번 대회는 경북탁구협회에 정식 등록된 동호인이라면 나이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활체육 탁구대회에서 성인만 참가할 수 있도록 나이를 제한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주최 측인 나윤이네 탁구가게(이경인 탁구교실)의 배려로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경기를 즐겼습니다. 엘리트 선수로 활동하지 않는 중학생들의 출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방과 후 활동을 통해 탁구의 즐거움을 알게 된 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탁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는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가 기존 동호인은 물론 더 많은 사람이 탁구를 접하고 그 즐거움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중학생 참가자와 코치들과 함께 한 컷>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의 사카무라 오사무 총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도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회를 주최한 나윤이네 탁구가게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왼쪽부터 황찬오 대표, 황지미 버터플라이 생활체육 후원선수, 이경인 관장, 사카무라 오사무 총괄이사 및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 임직원>

대회를 주최한 황찬오 대표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경인 탁구교실 개관 20주년과 제3회 버터플라이배 대회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탁구장을 운영하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가족과 함께 힘을 모아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함께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과 버터플라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포항의 대표적인 탁구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단체 사진>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는 전국 각지의 버터플라이 판매점과 협력하여 더 많은 지역 탁구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기회를 넓히고, 남녀노소 누구나 탁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탁구대회가 꾸준히 개최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탁구가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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